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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Faculty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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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차 Young Faculty Forum (발표자 : 배석주 교수, 오성수 교수, 이동희 교수)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5.11.04   조회수 : 1627   첨부파일 : 첨부파일Untitled-1.png  

산학협력단에서는 4일 HIT 1층 소회의실에서 중견-신진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위한 제 6

‘Young Faculty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배석주 교수, 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 오성수 교수,

공과대학 응용시스템학과 이동희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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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과 배석주 교수는 스마트 센서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예측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배 교수는 센서 기반으로 복합재난을 사전에 예측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서는 RAMS를 분석해야 하는데 R(reliability), A(availability), M(maintainability),

S(safety)를 의미한다. RAMS를 바탕으로 수리불가능시스템의 신뢰도를 측정하여 수명을 모형화

하여 언제 고장이 날지 미리 예측하고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Pdm(Predictive Maintenance)으로 미리 고장을 예측하고 보전 인력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보전개념으로 운용중에 있다.

 

배 교수는 고장 전조현상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 절편의 기울기 및 여러 차트를 비교하여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특허를 보유중이다.

 

 

배 교수는 좋은 기술의 탑재뿐만 아니라 문제발생을 스스로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하여 부가가치 높은

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며 센서+ICT+빅데이터분석 기술 등을 융합하여 개발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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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ce, Knowledge, and Compliance with the Emergency Evacuation”을 주제로 발표한

행정학과 오성수 교수는 정부에 대한 신뢰도와 정책에 대한 지식수준이 재난 대피 명령에 대한

순응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힌 논문을 소개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약 2,000명이 사망했는데 이들은 정부의 대피 명령을 따르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 이처럼 재난 상황시 대피명령에 대한 순응/불응은 삶과 죽음을 결정지을

큼 매우 중요한 사안이나 일반적으로 정부의 강제대피 명령에 대한 순응 정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오 교수측은 전국 단위의 설문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정부에 대한 신뢰도와

재난관리정책에 대한 지식 정도가 순응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재난관리처(FEMA)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그리고 재난관리정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일수록 대피명령에 대해 잘 따르려고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반면, 주정부와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수준은 높지만, 이러한 신뢰가 재난대피 명령에 대한 순응으로 연결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FEMA에 비해 주정부나 지방정부의 재난관리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의 재난대피 명령에 대한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재난관리정책 수립과정에서부터 주민참여를 보장하여 주민들이 재난관리정책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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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시스템학과 이동희 교수는 다중반응표면최적화 : 개념 및 사례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실험계획법을 비롯한 통계와 최적화에 기반한 품질개선방법론을 연구하고 있다. 실험계획법은

반응변수의 목표 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입력 변수의 최적 조건 도출을 목표로 하며, 크게 실험을 설계하는

부분과 실험결과를 분석하는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이 교수는 이러한 실험계획법의 확장된 연구분야인 다중반응표최적화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했다.

다중반응표면최적화는 다수의 반응변수가 서로 상충하는 관계에 있을 때 이들을 최적으로 절충하는

방법론이다. 관련 사례로 철강 사례, 음향기기 개발 사례, 반도체 평탄화 공정 최적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 교수는 공동연구 주제로 실험계획법 및 다중반응표면최적화의 사례연구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와 함께 실험 설계와 실험 데이터 분석, 특히 상충하는 반응변수에 대한 최적

절충과 관련한 사례 연구를 공동 연구로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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