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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추구 및 회피 성향에 있어서의 리더-부하 간 적합성의 효과 - 경영학부 신유형 교수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7.04.11   조회수 : 63
첨부파일 : 신유형.png  

  조직에서 실패나 실수를 피하려는 성향의 리더와 위험을 감수하고도 원하는 결과를 추구하려는 성향의 부하가 함께 일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신유형 교수, 김민수 교수, 김미희, 오원경 박사과정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리더와 부하의 위험 회피 성향과 위험 추구 성향의 적합성이 부하의 바람직한 직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는 연구를 실시하였다. 신유형 교수 등은 다양한 한국 기업의 117명의 팀장과 641명의 팀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더와 부하가 동시에 위험 회피 성향인 경우 부하가 조직의 현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한 헌신적 행동을 많이 수행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 리더와 부하가 유사한 정도의 위험 회피 성향을 보이면 부하의 규율 준수 또는 이타적 행동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반면, 위험 추구 성향에 있어서는 리더와 부하 간 적합성 여부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의 위험 추구 성향과는 상관없이 부하가 위험을 추구하는 성향이면 조직에 건설적인 제안을 하고 변화를 지향하는 행동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리더-부하 간 적합성의 효과가 위험 추구 및 회피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한 최초의 연구로 경영학 분야의 최고 저명학술지인 Journal of Management 20174월호에 게재되었다.

 


논문정보 : Does Leader-Follower Regulatory Fit Matter? The Role of Regulatory Fit in Followers'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JOURNAL OF MANAGEMEN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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